아흥 또 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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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라구 했는데 졸라대는게 너무 귀여워서 또 만나고 말았음
만나자마자 비주하고, 작고 잘생긴 얼굴. 검은 곱슬머리.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 키스하는 뜨거운 입안. 하얀 뽀송한 티와 연청바지 은목걸이 은시계..뱅글타투.. 하악 나를 들어올리는 그의 팔뚝 너무 섹시해서 숨을 못쉬겠구 거칠게 옷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가슴을 꽉쥐고.. 보고 싶었냐며 집요하게 물으면서 대답을 못하게 패팅을 해 오늘의 신선한 컨셉은 슬래핑 푸시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슬래핑하는데 이런 기분 첨이야 아픈데 눈물나게 흥분되고 부드러운 키스와 상반되는 슬래핑 쌀뻔했는데 꼭 입술 깨물고 참았어 그를 못만지게 하면서 날 가게 만들고 안달 나게 하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펠라 왁싱하고 온걸까? 가슴털 배털은 많은데 딕은 언제나 핑크빛 클_린 아기같애 빨고 싶은 딕 맛있게 빨았어요 안달나게 할 여유가 없어서 그냥 신음 흘리며 맛있게 핥고 빨았는데 그전과 다르게 그가 신음을 계속 내는거지? 난 그것도 좋아서 더 열심히 빨고 그의 신음과 딕이 돌처럼 단단하게 커지는걸 느끼면서 더 흥분 흥분 이렇게 맛있게 둘이 펠라를 즐긴건 처음이에요 손도 쓸줄 몰랐는데 오늘 본능이 알려주는대로 했더니 그가 첨듣는 신음을 내네요 컴하려다가 날 들어 올려서 삽입하는데 슬래핑해서 더 그런지 예민하고 좁은 곳으로 들어오는데 기절할것 같았음 그는 신음을 거의 안내는데 오늘은 장난아니었네요 아..너무 좋아 시험은 망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섹스였어! 한가지 아쉬운건 그가 사정을 해도 금방 다시 돌처럼 세울수 있음 좋을텐데 하는거.. 그건 왜 안되니? 오늘 애널섹 하고 싶었는데 펠라로 싸고 삽입으로 싸고 애널에 싸고 하루에 다 해보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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