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괜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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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여유로움에도 이곳에서 기웃댑니다. 이곳에서 과연 무엇을 상상하는 걸까요? 상상속의 이야기는 늘 무한하지만 그 무한함을 언제나 같은 결론을 도출 합니다. 그래서 행여 "괜한짓"이 될수도 있겠지만 작은 소리로 속닥거리며. 낄낄 깔깔거리면서 세상편한 몸짓과 웃음으로 마음 편한 사람 하나를 상상합니다. 만남보다는 소통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기에 큰 바램 보다는 작고 소소한것에서부터 시작 해야 합니다. 문을 두드리지 않으면 결코 문을 열 수 없듯이 처음에 시작하는 것들은 소소하지만 늘 잊지 않아야 하죠. 이 여유로운 연휴의 기웃거림이 괜한 짓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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