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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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지를 잡고 흔들어도 말랑해진 것이 다시 단단해지지 않았습니다. 적당하게 단단해지고 커졌을때 콘돔을 씌우려다 이 녀석이 다시 죽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자기야 빨아주면 안돼?" "안돼 입아프단 말이야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안빨아주는 여자들 많데" 늘 안 빨아준다는 투정에 대한 대답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거 세워야 하지" "뭐 오늘 안해도 되잖아, 안돼면 그냥 자자" 씌우려던 콘돔을 휴지에 싸서 버렸습니다. 잠 못 이루는 깊은 밤 혼자 일어나서 나중에 볼려고 골라놓은 야동을 켰습니다. 처음 부분은 스킵하고 중간 눈길이 가는 바로 그 부분으로 옮겼습니다. 여자가 무릎을 꾾고 앉아서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단단해진 자지를 붙잡고 맛있게 빨아대고 있습니다. 힘줄이 불끈 튀어나온 자지가 침이 묻어 번들거리면서 침까지 바닥으로 흘릴 것만 같습니다. "내 자지가 저거였으면" 하고 생각하는 순간 내 자지도 완전 딱딱해져고 요도 구멍으로 맑은 물까지 흘러나오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기어이 그날 밤 하얀 휴지위에 조금은 찐득해진 정액을 토해내고야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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