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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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허락을 받고 쓰는 썰입니다.
얼마전에 레홀에서 초대남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고, 지원했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나눠보니 서로 주량도 비슷하고 잘 통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서로 공통점이 정말 많아서 신기했습니다ㅋㅋ 주말에 술마시고 노래방 가자고 약속잡았습니다. 중간에 두분이 한잔하실 때 전화도 하고, 제 자지사진도 보내드리며 미묘한 꼴림을 이어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했고, 남편분께서 데리러 나오셨습니다. 참치 2층 룸에 같이 들어가니 아내분이 있었습니다. 두 분 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셔서 더 떨렸습니다ㅋㅋㅋ... 간단하게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술을 마실수록 서로 공통점이 너무 많고 이야기도 잘 통해 이게 인연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덕에 술을 너무 재밌고, 많이 마셨습니다ㅋㅋㅋㅋㅋ.. 1차에서 이미 주량이 꽉차버렸어요.... 서로 레홀에서 있었던 썰들을 교환하며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고, 2차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노래방 룸안에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처음 보는 광경에 충격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노래방부터 기억이 드문드문 나는데.. 술도 열심히 마시고 떠들고 노래부르다가 제가 챙겨온 러브젠가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사진으로 보여드렸던 제 자지도 보여드리고, 아내분이랑 손잡고 노래도 부르고 ㅋㅋㅋㅋ 열심히 놀다가, 너무 재밌어서 노래방 연장하러 갔는데 뒷자리도 예약되어있다해서 호다닥 나왔습니다 ㅜㅜ 아내분이랑 팔짱끼고 나왔고, 남편분이 뒤에서 보고계셨어요ㅎㅎ 자지가 움찔거리더라구요 분위기도 완전좋고, 셋 다 너무 취해있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집으로 초대받았습니다! ... 첫 만남부터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남편분이 택시 잡으실동안 둘이 다정하게 편의점가서 술, 과자를 샀던것같아요..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ㅎ.. 집에 도착해서 바로 술마시면서 젠가를 이어갔습니다 러브젠가 미션 다 붙이기 귀찮아서, 거의.. 옷벗기기젠가 식으로 했던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다가 아내분이 젠가를 쓰러뜨리셨고, 제가 덮쳐서 블라우스 위로 확 올리고 가슴 빨았던 순간은 확실히 기억나요ㅎㅎ 정성스럽게 가슴빨았고, 남편분은 그 모습을 보면서 풀발기하셨습니다 그대로 다 벗기고 서로 완전히 섞이고싶었지만, 만나는날 아침에 갑자기 ㅜㅜ 마법이 오셔서 가슴애무만 열심히 했어요 서로 가슴한쪽씩 물고, 양손으로 자지 하나씩 잡고있고, 두 자지 모아서 한꺼번에 빠는 모습이 야동 그 자체였습니다ㅎㅎ 열심히 모아온 정액 한가득 싸고, 그대로 쇼파에 골아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아내분 출근하실 때 다같이 나왔고, 남편분이랑 커피 한잔하며 어제의 꼴림을 다시 한번 톺아보고, 다음을 약속하며 안녕했습니다 ㅎㅎ 다음번에는 더 본격적인 이야기를 들고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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