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를 자주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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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갈때마다 여자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스프링도 한번도 없고 일어날 생각을 안합니다. 제가 듣는 소리는 진짜 잘생겼다.연예인 같단 소리도 듣고 제가40대중반인데 전부30대초반으로 보고 근데 제가 술을 안조아해서.밖에나가서 술한잔 더하자 이얘길 못합니다.그러다 자연스레 여자들은 일어나서 가게되고 그중에 저에게 반응이 뜨거웟던 맘에드는 여자 전번을 따서 다음에 연락하면 읽씹..나가서 술한잔하자고 했으면 다데리구 나왓을거 같은데..번호를 따서 나중에 며칠후에 1대1로 보는건 싫어하는거같더군요..그래서 느꼇습니다. 여자들이 가볍게 나이트를 놀러오는데 대부분 밖에나가서 남자랑 술먹고 놀려고 오는 애들일테고 그럼 이왕이면 잘생긴 남자랑 술마시고 싶을테고.사기고싶은 박서준 공유 같은 스타일은 제가 아니니.이어가고싶지않고 그런 느낌이요.. 전 참고로 화려하고 이목구비 뚜렷하게 생겼어요..예전 90-00초반 먹히던 스타일이라고할까요 ㅎㅎ 그래서 좀 현타가 오네요..반응은 뜨거웟는데 앞에 같이 온 일행도 느낄정도로 근데 맘에드는애 연락처따서 나중에 연락하면 흐지부지 휴ㅠㅠ유흥이라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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