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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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히 어디다 이야기 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랑 만나는 섹파..섹친이 있어요 그 분은 저랑 섹스가 너무 잘 맞는다고 " 우리 정말. 정말 속궁합 잘 맞는거 같아 "라며. 매번 저랑 섹스할때마다. 항상 말하며 그렇게 말하곤 하죠 그래서 저도 그녀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중에 너랑 제일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라고 저도 그렇게 말한답니다 하지만 전. 사실 전 그녀랑 속궁합이 전혀 안 맞는다고 생각 하거든요. 처음엔 그녀가 물이 엄청 많아서 좋은줄 알았답니다. 물이 많아서 처음 삽입할땐 엄청 쉽게 삽입되고 좋아서 처음 삽입할땐 엄청 좋았어요 근데 삽입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물이 더 많이. 엄청 많이 나와서 삽입할때 물이 많아서 근가 전 삽입하는 느낌도 전혀 없고 그냥 뭔가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만 들어요 자지가 너무 미끌거려서 그냥 아무 느낌도 없어요. 그냥 자지가 미끌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정도의 느낌만 있어요 여성분이 물이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자지랑 보지의 마찰감이 "제로"라서 근가 전 느낌이 전혀 없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가 삽입할때마다 제 자지가 길고 크고 굵다고 매번 좋아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을 하곤 하죠 마지막엔 항상 매번 시오후카?? 암턴 여성 사정을 하곤 합니다 섹스 하는 매번 침대 시트가 다 젖을정도로 항상 시오후카?? 를 합니다. 근데 사실 전 만족을 못 느껴서 항상 삽입 중간에 딴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지?? 삽입을 하는데 물이 많아서 근가 자지에 느낌이 전혀 안나고 중간에 흥분도 안되고. 그냥 의무감에 섹스하는 그런 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섹스하며 . 내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어쩔줄 몰라하며 좋아하는 그녀에게 나 느낌 안나 하기도 뭐하고요 ㅠㅠ 항상 저랑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그녀에게 " 사실 나 솔직히 너랑 속궁합 전혀 안 맞아." . 라고 할수도 없고요 처음엔 물이 많아 저도 속궁합이 잘 맞는줄 알았죠. 하지만 오히려 많은 물때문에 전혀 느낄수 없답니다 그래서 그만 만날까?도 생각해봤어요 근데 그녀랑 헤어지면 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자위만 할거 같아 그건 또 싫어요 ㅎㅎ 참 이기적이죠 ㅎㅎㅎㅎㅎㅎ 에고..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말해봤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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