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ㅋㅋ
0
|
|||||||||||
|
|||||||||||
이걸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뒷처리 할려고 휴지로 밑을 닦는데. 손에 힘이 조금들어갔는지 휴지로 똥꼬를 닦는데 뭔가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뭔가 짜릿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지로 똥꼬 속살.... 오늘 아침은 볼일보는데 한 10분 정도 본거 같아서. 오랜 시간 볼일 보다보니 똥 싸고 아직 치핵?? 암턴 똥꼬 속살이 다 안으로 안 들어간 상태에서 휴지로 똥고를 닦아서 근가? 안에 살이 휴지에 스치면서 뭔가 짜릿하고 야릇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ㅠㅠ ( 나 변태인가?? ) 처음에 휴지로 똥꼬를 스치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고 좋아서 . 나도 모르게 다시 손에 좀더 힘을 줘서 똥꼬를 다시 닦아 답니다 근데. 역시나 처음 느낌처럼 뭔가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이건 뭐지? 왜이리 야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똥꼬를 뭔가 스치는 기분이 짜릿한하고 뭔가 표현할수 없는 기분이예요 그 순간..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이 여자들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할때 이런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해보았답니다 제가 남자라 여성분들이 삽입할때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르잖아요 여자들은 혹시 삽입할때 느낌이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해봤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래서 사람들이 똥꼬로도 삽입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잠깐 해봤습니다 ㅋㅋㅋㅋ ( 나 진짜 변태인가요? ㅠㅠ ) 다들 똥싸고 이런 경험? 한번쯤 해보신분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똥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꾸벅 ㅠ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