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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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마음에 맞아 쪽지 서로 주고 받다가 경남이나 밑에 지방 분들인걸 알고 포기 한적이 많았더랬죠 전 서울에 살거든요 ㅠㅠ 거리가 멀면. 나도 모르게 그냥 주져하며 망설이다가 포기 하게 되더라고요 전에 2시간 거리의 애인과 연애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많이 힘들어서 그런거봐요 ㅠㅠ 저는 보고 싶을때 바로 바로 봐야 하는 성격인데 거리가 있다 보면 조금씩 멀어지더라고요 ㅠㅠ 처음엔 서로 불타서 거리 쯤이야..하고 만나다가 이게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그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 점점 지쳐가는 제 자신을 봤답니다 ㅠㅠ 해서 이젠 거리가 조금 멀다고 생각하면 그냥 주저하고 포기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거리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게 거리가 멀면 만남이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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