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하는 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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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파트너는 완전 연하인데 저랑 하는걸 좋아해요. 둘이 잘맞아요. 뭐든.
둘이 친구하다가 알콩달콩 연인으로 사귀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니까 이제 FWB인데,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어서 유효기간이 있는 만남 중. 그래서 달콤한 섹스보다 야동 판타지같은 섹을 하게 되었어요. 둘이 와인 마시고 아묻따 섹스 근데 그애 집이 트리플렉스고 발코니 창도 활짝 열려있고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도 다들리는 대낮.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듯이 하는데 사방에 전신 거울두고, 작은 테이블에 강아지처럼 올려 놓고 뒤에서 하다가 쇼파에 던지듯이 눕히고 뒤에서 박으면서 애널을 엄지로 쓸더니 침을 흘려넣었어요. 긴머리를 잡아 올리면서 어깨와 등에 부드럽게 키스하고 뺨을 깨물더니 애널에 바로 넣기 시작. 너무 흥분해서 받을 수 있을것도 같았는데 조금 아프기도 하고, 갑자기 다 넣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소리지르면서 울었는데 귀에 이름을 속삭이면서 집요하게 계속하는 거에요. 겨우 넣고 피스톤 하는데 더 세게 할까봐 무서워서 엉엉 울면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머리채를 잡고 엉덩이를 세게 때리기 시작했어요. 흥분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그앤 약간 광기에 가깝게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목을 조르다가 키스하다가 깨물다가 전 그애 이름을 부르면서 울기만 했어요. 밖에 이웃들 소리가 조용해진걸 보면 우리 소리가 다 들렸던듯.숙연.. 내가 너무 우니까 빼더니 천천히 하자면서 와인을 먹이고, 여기서부터 또 광기인데..제 입에 넣었어요. 전 양치하면서 혀닦을때도 헛구역질하는 비위 약한 여잔데.. 싫다는데 억지로 딥스롯 전 취해서 멍한 상태로 이상하게 냄새가 안나네?하며 펠라를 하는데 와인 먹이면서 키스 하고 핥아대고 이렇게 더티한 섹스는 처음이에요 그애가 로마 석고상처럼 생기지 않았다면 토했을것 같음 싫다는데 한것도 처음이고 맘대로 목조르고 사정하더니. 숨막히게 껴안고 잠들었다가 또 하고 또 하고 밖에 큰 불이 나서 집밖에 소방차, 경찰,사람들이 잔뜩 몰려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미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정하게 아름다운 미소로 헤어졌지만 오라젤바르고 소금 마사지ㅜㅜ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흥분되는데 무섭고 좋은데 속이 이상하고 다시 보면 또 그럴까봐 가기 싫은. 포르노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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