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대나무숲 글을 보며 저도 망상릴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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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저도 회사에서 섹스하고 싶은 후배가 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이 후배가 옷을 정말 아이돌처럼 잘 입습니다. 잘 꾸미는 모습을 보니 당연히 호감이 생기지요. 그러다 문득 침대에서는 어떨지 궁금한 생각이 딉니다. 귀여운 말과 행동을 일삼아서 팀에서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데요. 작년에 한창 바쁠때 기운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인지 침대에서는 '선배님 제 보지 맛있어요? 맛있게 먹고 기운내요' 같은 말을 할거 같네요.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서 책상 서랍에 탐폰 넣어둔거 다 보이기나 하고 말이죠. 키는 작은데 체구는 탄탄해서 침대에서도 정말 귀엽고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침에 커피 사와서 빨대 쪽쪽거리는 모습이나 시덥잖은 농담에 박장대소 해줄때면 당장 손잡고 회의실로 가서 문걸어잠그고 섹스하고 싶습니다. 이상 지나가는 레홀러의 망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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