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을 하면 해결됩니다.
남자는 내거라고 안심하면 발기력이 떨어지는 동물이지요.

머랄까??  간혹 이런 멘트도 필요합니다
주인님.....  이제 주인님으로  모실께요
그럼 남자의 태도가 변하고 더 적극적일수 있답니다

첨 합을 맞춰본 쓰니와 이래저래 다 해봤을 전여친과 비교하는 그 남자는 솔직함을 넘었네요. 남자 입장에선 외적으로 보이는 체형이나 생김새를 먼저 보긴 하죠. 근데 속궁합은 또다른거라...기분은 참 별로겠어요.

전 여친이 리액션도 좋고 민감했던 모양이나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약간 경솔한 느낌이네요

여자분들 조언은 위로밖에 없네요
못잊는게 아니고 반응이 적으면 남자도 재미가 없죠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이 얼마나 꼴리는지 상상하기 힘들정도에요
그것도 나 때문이다? 말 다했죠
몸매도 진짜 미친듯이 좋으면 꼴리겠지만
몸매로 섹기라고 부르는 자극을 매우긴 어렵습니다
스스로 갈구하고 섹스와 서로에 집중하면서 느끼려고 노력하고 느끼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존나 중요합니다

상처와 충격이 있으시겠지만, 어쩌면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서로 맞춰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원하는 건 따로 있는데, 애매하게 돌려 말하거나 괜찮은 척 하면서 속으로 불만갖는 것보다 앞으로의 만남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꾸준히 소통하면서 둘 다 만족할 수 관계로 맞춰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착하게 생겼는데 반응이 좋으니 인상적일 수밖예요

전여친에 대한 마음이 다 정리되기 전에 쓰니님을 사귄게 아닐까 하네요

글쎄요
그 남자분 예의 매너 부족하고 이기적인 느낌이 드네요
말씀도 안가려하시고
진심 쓰니님에게 마음이 있는게 맞는건지..

맞추기도 전에 그런 얘기를 한다고요??
이해가가질 않습니다..

잘 느끼는 여자가 아니라
적극적이냐 아니냐 문제 같기도???

해보지도 않고 이 전에 잘맞는 생각만하는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봐요
섹스도 대화인데

잘느끼게 만들어주는게 더 나을텐데

여자가 잘 못 느끼는건 남자때문인데
그분이 꽤 무책임하네요
잘 느끼게 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자신감가지고

호응을 잘해줘야하는듯요. 아님 관계중에 예전여친떠올랏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