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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봉긋(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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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36 좋아요 : 1 클리핑 : 0
평생 가슴이 늘어진 적이 없네요.
봉긋하게 솟아 올라서
브라에 착 감기는 가슴.
손으로 적당하게 쥐어지는.
두 가슴이 붙거나
가슴 아래부분이 몸과 닿는
일이 없는.ㅎㅎ
이런 가슴 어때요?
슬림한 정장 입으면 딱인 가슴.
사진 대신 묘사로 자랑 좀
해봤어요. 중유 자랑?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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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27 22:50:06
중유라는말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그런말도 있군요~
젊음이란 참 좋은거죠!!ㅎㅎ 예쁜가슴소유자라고 하시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런데 거유여도 애기낳기 전엔 안쳐지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복받으신분들 ㅎㅎ 레홀에서듀 풍만한 가슴이지만 늘어지지 않은 분들 여럿 봤습니당^^ 댓글에 여러번 반복하셨길래.. 거유라고 무조건 늘어지기만 하진 않더라구요~ㅎㅎㅎ
익명 / ㅈㄴㄱㄷ) 이 댓글 정말 좋다 점잖고 세련됐는데 힘있어요 뱃지 보내고 싶어요
익명 / ㄷㅆ) ㅎㅎ 감사해요^^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정작 지나가는 분들께만 뜻이 전해진 듯 싶네요^^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인건지도요...^^ㅎㅎ
익명 2023-06-27 21:27:56
사진올리면 묘사 안하셔도 됩니다
팁알려드렸어요 ^^;
익명 / 중유는 묘사가 더 어울려요. 풍만하게 늘어진 거유에 눈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익명 / 묘사가 더 어울리면 만나도 가슴을 보는 대신 열심히 자랑하는 설명을 듯는 게 낫겠네요
익명 2023-06-27 21:10:05
젖꼭지 빨면서 클리문지르고 싶네요
익명 2023-06-27 20:59:54
보여쥬쟈~  plz~
익명 2023-06-27 20:55:10
딱좋다~♡♡♡
익명 / 중유 좋아하시는구나.ㅎㅎ
익명 / 그럼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최고 밤새도록 만지고싶죠 :)
익명 2023-06-27 19:10:40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은 눈길이 갑니다.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또 입으로도 ㅎㅎ
익명 / 제가 봐도 이쁜데 사랑하는 이가 보면 더 이뻐보이겠죠?ㅎㅎ
익명 2023-06-27 18:49:37
난 살짝 처진듯한게 내츄럴해보여서 좋던데, 물론 모든 가슴을 좋아합니다,
근데 가슴보다는 넓은 골반이 희귀한듯해요.
골반만 넓으면 가슴은 별로 상관 안하게 되는듯
익명 / 탱탱한 중유라서 안 쳐지네요. 가슴이 크면 아래로 축 쳐질텐데.ㅎㅎㅎ
익명 2023-06-27 17:43:10
봐야 알것 같아요 ㅎㅎㅎ
익명 2023-06-27 17:42:51
네에
익명 2023-06-27 17:39:49
묘사를 읽고 상상해보니
물넣은 풍선 같은 느낌일듯 하네요
말랑하면서 처지지않는 느낌
익명 / 그쵸. 말랑.봉긋.ㅎㅎ
익명 2023-06-27 17:37:00
보여주던가.. 쳇
익명 / ㅎㅎㅎ. 다들 탱탱하면서 늘어진 거유를 올리셔서...중유는 패쓰.ㅎ
익명 2023-06-27 17:34:19
어떤 가슴이건 예쁩니다 모양 이쁜 가슴은 볼때마다 속으로 감탄해여
익명 / 복 받을 분
익명 / ㅎㅎ네. 크진 않지만 모양이 이뻐요.
익명 2023-06-27 17:23:55
모양 이쁘면 좋죠 사이즈는 꽉 A만 되어도 충분한덧
익명 / 모양은 예뻐요. 축 늘어지게 안 커서 그렇지.ㅎㅎㅎ
익명 / ㅋㅋ 늘어질 정도로 클 필요 없어요 잘 가꾸셔요ㅋ
익명 / 네. 저도 늘어짐 전혀없는 제 가슴이 예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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