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면 여덟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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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섹스를 시작하고 나서 7명이랑 해봤어요 다른 남자랑 자는 게 이런 거구나 온갖 스트레스를 날리는 다른 공간 속에서의 행복이랄까 이걸 저는 정신적 진공 상태라 말하고 싶어요 누가 욕을 하건 말건 내가 선택하고 내가 즐기는 삶이니 패쓰 나와 섹스를 했던 그들 거의가 모두 내 보지 조임을 좋아했어요 물도 많은데 조이기까지 하니 빨려들어갈 것같다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래도록 날 안아주지 않은 남편에 대해 일말의 고소함도 맛봤고... 큰 자지는 편히 벌리고 받았고 작은 자지는 다리를 모으며 받았죠 발기한 자지가 내 안에서 움직이고 꿈틀대는 느낌 뜨끈한 정액이 아랫배 안에 쏟아지는 느낌 그리고 입으로 받아낼 때의 오묘한 맛... 뒤에서 박히며 젖꼭지랑 클리 자극 받을 때의 기분... 인간 여성으로서 느끼고 싶은 모든 섹스의 묘미를 뒤늦게 알았달까요 오늘 한 사람을 만나기로 했어요.. 물론 지금은 따로 파트너가 없는 상태구요. 지금 나는 생리 직전이라 풀게이지인데 만나서 그 사람이 하고 싶다고 하면 할 각이에요 살면서 내 안에 다양한 남자들의 자지를 넣어 볼 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정작 10년 가까운 리스로 지내다보니 많이 인내했다 생각해요 위생 관리 철저히 하면서 즐기고 느낄 거랍니다 나만 알면서... 이 글 쓰면서 유두가 딱딱해졌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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