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뜨거움과 편안함 사이의 괴리감  
0
익명 조회수 : 14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저는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어요.

연애 기간은 6개월정도인데
저는 30대 중반 여자친구는 20대 후반
진지한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에게 편안하고 가식없이 나다운 나를 보여줄수 있어서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를 보면 항상 뜨겁고 설레인다며 자신을 너무 편하게만 생각하는게 서운하다고 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설레임보다는 편안한 마음이 더 크거든요.

이럴때 여자친구와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7-09 17:33:10
편안함이 소중함과 동치는 아니니까 그런 것들 표현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익명 2023-07-09 12:26:19
다른 남자에게 뺏기기전에 좀 긴장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익명 2023-07-09 11:58:45
내 남친인줄.. 몇년된 사이도 아니고 편안한 감정만 앞세우다보면 소홀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이 님을 뜨겁게 바라봐줄때 잘해주세요. 온도가 안맞으면 어느한쪽은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1


Total : 31065 (169/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545 집안일하고 잠시 늘어져있네요 [4] 익명 2023-07-09 1860
28544 여성분들에게 질문(닭살) [2] 익명 2023-07-09 1672
-> 뜨거움과 편안함 사이의 괴리감 [3] 익명 2023-07-09 1480
28542 안자는 사람 [10] 익명 2023-07-09 2014
28541 침대에서 달라지는 여인 [19] 익명 2023-07-08 3458
28540 엉덩이 이쁜남자가 비치는 스판바지 입었을때.. [9] 익명 2023-07-08 2158
28539 들어오시는분 저좀놀아주세요 [9] 익명 2023-07-08 2448
28538 나도 섹스하고 싶다. [9] 익명 2023-07-08 2962
28537 같이 가볍게 낮맥 하실분(?) [17] 익명 2023-07-08 2343
28536 롱디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10] 익명 2023-07-08 2222
28535 화장실에서 서서 자위를 익명 2023-07-08 2632
28534 운동하는 섹시한 여성이랑 자보고싶네 [12] 익명 2023-07-07 2946
28533 나도 [12] 익명 2023-07-07 2395
28532 지방 명물 [11] 익명 2023-07-07 2514
28531 아침인사. 익명 2023-07-07 1558
[처음]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