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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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내는 오랄을 해주지 않는다. 연애초기 몇 번 요구했지만 부끄럽다며 거부했고 신혼 때는 마지 못해 두어번 하는 척 하다 못하겠다며 말았다. 최근에 다시 요구하니 성의 없이 몇 번 해보는 척 하다 자신은 잘 못하겠다며 그만한다. 내가 오랄을 해줄 때는 잘 받으면서 해주지는 않으니 서운하다. 전희를 시작할 때도 난 나름 가슴 주변부터 시작하여 유룬 주변을 머물다 허리로 갔다 더 아래로 내려갔다가 엉덩이로 등으로 다시 유륜 주변으로 머물다 허리가 비꼬며 나를 더 원할 때 쯤 유두를 애무하고 다시 입술로 성기 주변으로 최선을 다한다 생각하는데, 아내는 자지를 조물딱 조물딱 하기만 하며 기분이 좋은 줄 안다. 젖꼭지를 만져주는게 다다. 어쩌다 피곤해 발기가 잘 되지 않으면 자지를 조물딱 거리며 젖꼭지를 비비다가 왜 잘 안되냐며 혼자 올라타서 애쓰다 씻고 오겠다며 가버린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정말 속궁합은 안맞는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예전 여친들이 떠오른다. 장난 스럽게 내 눈을 바라보며 내 자지를 머금고 열심히 빨아주다 내 위로 올라와 침으로 범벅이 된 터질듯한 자지를 천천히 넣으며 신음을 내뱉던 그녀. 내가 오랄을 해주면 자연스러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탐하던 그녀. 발기아 전혀 안된 내 자지를 요리조리 맛보며 딱딱하게 만든 후 뿌듯해 하던 그녀. 내 젖꼭지를 입술로 혀로 유린하며 이러다 남자도 젖꼭지로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던 그녀. 내 위에서 열심히 내 자지를 느끼다 다시 내려와 상기된 얼굴로 내 자지를 입안 가득넣으며 풀린 눈으로 날 바라보던 그녀. 다채로웠던 섹스와 오랄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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