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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ㄴ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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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블라에서 알게된 네토 커플과
서로에 대해 경험,성향, 외모 등 오랜동안 얘기하고 결국 디데이를 잡고 만남 하얀 슬랜더 여친은 네토인 남친과 가끔 이벤트로 ㄴㅌㅍ을 즐기는 긍정마인드 참고로 둘다 번듯한 전문직으로 외모도 수준급 셋이서 카페서 인사하고 둘만 방으로 들어가서 아이스 브레이킹 후 카메라 앞에서 플하고 남친은 관람 ( 텔은 3인 입장 불가 ) ㅈㅈ 빠는 것도 수준급에 골반이 예술인 여친은 뒷치기 맛이 일품 ㄴㅌ라는게 누가 지켜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흥분되서 생각보다 일찍 종료 종료 후 남치니 와서 얘기하면서 둘이 사랑하는거 지켜보다가 약쓰리썸으로 전환 카페에선 쑥쓰러워하던 여친분도 화기애애 촉촉한 분위기로 좋았음 ㄴㅌ라는건 개인 성향이므로 비난은 거를게요 질문과 공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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