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이는 별 없는 밤 하고싶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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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불 끄고 누워 그냥 야릇한 사이트만 멀뚱멀뚱 보는 중. 아무나 다들 뭐하죠? 레홀보는거 말고ㅋ 여친 뒤에 서서 엉덩이옆을 감싸쥐고 앞으로 휘감아 음모를 스치듯 허벅지를 스킨쉽하며 뒷목덜미에 키스하곻싶네요. 여친 엎드려 놓고 등골을 따라 와인을 살살 부어가며 마시고 싶네요 여친 바로 눕혀 다리 벌린 후 허벅지안쪽과 대음순 사이에 위치한 가로로 된 뼈부분을 혀로 빨아주고 싶네요 여친 팬티를 입히고 눕혀 그 위에 손을 얹고 아주아주 미세하게 손끝만 움직여 적셔나오게 하고 싶네요 명동같은 번화가에서 여친에 딜도 삽입시키고 걷고 싶네요. 수위를 높이면 팬티 벗고 치마만? 여차하면 빠지니까 조심조심 나름 힘주겠죠. 귀갑묶기 시키고 코트만 입고 수퍼 심부름 시키고 싶네요 번화가에서 팬티 속 무선진동기 작동시키기(이건 공원에서 해봤는데 은근 신경 많이 쓰이고 동선도 잘 짜야함) 목에 키스하며 쇄골로 내려와 가슴을 움켜쥐고 가슴 사이로 입술이 이동해 유방의 탄력을 입술로 느끼며 슬쩍 유륜에 침을 살짝 묻혀 후~바람 불어 시원한 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엎드려 놓고 엉덩이와 허벅지 뒤 서로 만나는 부위를 빨아주고 싶네요. 점점 내려와 무릎 뒤까지 왔다가 허벅지 안쪽을 타고 다시 올라가서 클리에 키스. 이때 여친의 손을 잡아 못 움직이게 하고 싶네요ㅡ 대충 써봤는데.. 밤만 깊어지고 할 사람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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