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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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5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올해는 1명도 만나지 않았다. 그렇다는건, 조만간 사람을 만나려나보다. 갑자기 설레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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