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만간 만나요  
0
익명 조회수 : 2683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5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올해는 1명도 만나지 않았다.

그렇다는건, 조만간 사람을 만나려나보다.

갑자기 설레기 시작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7-28 11:26:33
국밥같다는 표현이 맞는듯
안들어오다가도 찾게됨
익명 2023-07-27 14:12:51
이쁜 사람 만나시길~~~^^
익명 / ㅆㄴ)무지 예쁜 사람 만나려고요ㅎㅎ
익명 2023-07-27 13:42:07
그러하다.
익명 / ㅆㄴ)그러하군
익명 2023-07-27 12:52:27
누구실까ㅎㅎ
익명 / 여기서 만난 사람중 한명 이겠죠!
익명 / ㅆㄴ)마음속의 사람이 있긴한데..ㅎㅎ
익명 2023-07-27 12:46:49
저도 누구 안다가오나 하며 기다리고 있음
익명 / 저는 먼저 다가가려고요 ㅋㅋㅋ
익명 / 저도는 아니네요 ㅋ전 기다릴 심산 좋은 일 듬뿍 생기시길
1


Total : 31775 (218/21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520 나에게 이른 퇴근을 허하라 사장이여.. [2] 익명 2023-07-27 2356
-> 조만간 만나요 [11] 익명 2023-07-27 2684
28518 하핫 익명 2023-07-27 1869
28517 나는 솔로 보시는 분 계신가요? [9] 익명 2023-07-27 2223
28516 내가 [4] 익명 2023-07-27 2114
28515 꽉 차 텅 빈 익명 2023-07-26 2679
28514 외롭다 [11] 익명 2023-07-26 2208
28513 그럼 여기 왜 있는지도 말해보자 [5] 익명 2023-07-26 2866
28512 섹스 판타지 공유해봅시다 [18] 익명 2023-07-26 3676
28511 야톡 혹은 야댓 하실분~ [14] 익명 2023-07-26 3171
28510 성향 있으신분들만!! [4] 익명 2023-07-26 2121
28509 외로울땐. 어떻게 감정을 다스리세요 [21] 익명 2023-07-26 2349
28508 성향 가지신 레홀분들 많으신가요?? [33] 익명 2023-07-26 4220
28507 여기 왜 왔는지 말해보자 [9] 익명 2023-07-26 1904
28506 여름휴가 스타트 [2] 익명 2023-07-26 2253
[처음]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