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배운 도둑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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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못된것만 늘어서 미치겠어요 ㅎㅎ 옛말에 "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라고 하잖아요 요즘 제가 그래요. 30살 넘게 섹스 한번 못해봤던 녀석이 최근들어서 섹스에 눈을 떠서 주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나이에 안 맞게 나이 들어서 섹스의 맛에 증독 되서 미치겠어요 근제 문제점은 섹스를 계속 하다보니 뭔 자신감인지.. 그놈의 알수 없는 자신감때문에 미치겠어요 근데 자신감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요 근데 왠걸. 이상하게 안될거 같은 생황에서도 섹스를 하고 섹파를 만들고 있답니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놀라고 있죠. 제 스스로도 놀라고 있어요. 내게 이런 재능이 있었나 하고요 ㅎㅎㅎ 근데 걱정이 섹스에 자신감이 늘고. 의도치 않게 섹스 경험도 점점 늘다보니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 진짜 스스로 잘하는줄 알고 천지 구분을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그져 운이 좋았고. 어쩌다 타이밍이 좋았을뿐인 것인데 스스로 내가 잘해서 그러는줄 알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이젠 자신감을 넘어 ,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욕구가 생겼답니다 일명 탐욕이라고 하죠 왠지 손만 뻗으면 뭐든지 잡을수 있을거 같은 그런 자신감이 생겨서 주체를 못하고 있답니다 탐욕이라는게 뭘까요? 그냥 갖고 싶은거 갖으면 되는건가요? 스스로 자책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킬건 지키자고 스스로 말합니다 근데 자제가 안되네요 ㅎㅎㅎㅎ 왜 그런지 이런 내 자신도 모르겠고 .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ㅎㅎ 견물생심이라고. 뭐든지 보면 볼수록 욕심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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