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과의 격렬한 섹스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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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요일) 또는 모레(월요일) 만날수 있으면 보려고 했는데 앤 사정으로 못 보게 되었어요
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욕구불만이 많은 것 같아요 저를 꼬맹이라 부르는 울 앤이 때로는 너무 귀여워요 보고싶은데 못보는 마음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면서 다음에 만나면 격렬하게 섹스하기로 했어요~^^ 몸도 아프고 힘들었었는데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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