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인구과밀도 너무 심합니다.
햄스터도 작은데에 몰아넣으면 서로 죽인다고 하죠.
최근에 수도권 집중화가 더 진행되었고 날씨도 올해 너무 덥고 이런 환경적 문제도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이런 인재는 개인의 문제를 환경이 트리거 했다고 봅니다. 서울 인구밀도 심각해요.

일단 립밤부터 발라드리고요. 관상보다 전 심성이 문제인 듯 하옵니다. 일단 급한 건 립밤이나 쳅스틱!

가면 갈수록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나만 그리 느끼는 건지?
사람은 불안정한 존재이고, 장소와 시대를 떠나 항상 내주변에는 도를 넘는 이들은 존재해 왔죠. 다만, 소통의 부재, 무관심에 의한 사회의 그늘 속에 부정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난 희생물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개인주의와, 나르시즘과 포플리즘(자기 자랑질과 자극적인 문구) 가득한 SNS의 홍수 속에 진정성 가득한 말한마디가 그런 이들에게 닿을 수 있었을지....
범죄자를 변론해줄 생각은 없지만, 늘어가는 반사회적 범죄에 대해, 사회 시스템이 문제 인지, 돈을 추앙하는 가정 교육? 아님 늘어가는 개인주의?
분명 어려운 문제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 같이 고민해 봐야할 과제라 생각이드네요...
암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어휴

얼굴만 가지고 평가 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저 얼굴에 살인 까지 하니. 아주 개 씨벌 좃 같이 생겼네요

30세 ㄷㄷ 나보다 동생인데
나보다 20살은 많아보이네 ㄷㄷ

나도 정신병 있는데

얼굴이 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