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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직한 본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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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미친듯이 섹스하고싶어요
정말 벼래별 섹스를 다 해보고싶고 남들이 해본거, 안해본거 전부 다 즐기고싶어요 야외플이든, 골든이든 변태성 섹스를 하고싶고 마음껏 능욕하고 정말 장난감다루듯 막 다루고싶어요 상대방이 저에게 하든, 제가 상대방에게 하든 무엇이든간에 그 순간 미친듯이 날뛰고싶어요 정자세로 박아댈때 상대방의 목을 타이밍에 맞춰 강하게 조르고싶어요 상대방의 표정은 괴로워하는데 몸은 점점 더 젖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그럴때 귀에 대고 능욕해주고싶어요 또한 모텔 숙박으로 가서 하루종일 박고싶고, 잠 자면서도 박으면서 잠자고싶어요 같이 씻을때 무릎꿇혀놓고 상대방 입 속에 내걸 넣은 채 샤워하고싶고 현관문 앞에가서 살짝 문 열어놓고 뒤치기로 박아대고싶어요 목줄채워서 플러그 밑에 넣은 채 개처럼 끌고다니고싶어요 많이 젖어 흐르면서 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그 모습을 나에게 해도 좋아요 그 순간은 너무나도 야할테니까 그렇지만 그 이전에 대화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고싶어요 알고나서 한다면 그 흥분감은 몇배가 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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