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들어가서 느낌이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꽉 차고 어떤 분은 정말 자지를 물고 꿈틀꿈틀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분은 너무 허전한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잘 반응해 주고 나랑 비슷한 타이밍에 느끼고 섹스에 적극적이면 자지의 느낌과는 별개로 정말 좋은 섹스를 했다고 느껴요. 그리고 그 좋은 느낌은 개개인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여자가 리드하는걸 좋아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 따라주는걸 좋아할 수도 있고 너무 다양하니 정말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는건 정말 케바케죠.

여자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 다음에 제가 사정할때!! 그러면 이 여자랑 즐겁게 섹스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들어갈때 자연스럽고 수축이 느껴지고 적당한 때에 싸게만들고 격정적으로 몰입할때요^^

전 사정을 잘 못하다 보니 싸게 하는 여자 기준!!

그것도 중요하지만 님이 느꼈다면
분명 남자도 느꼈을겁니다

잠자리할때 적극적인 여자요

음... 아~ 이여자 이제 정리해야지
하다가도 삽입하면 평생 이여자만 만나고싶다~
라는 느낌이드는 게 명기?인거같음요

이쁘거나 몸매 좋거나 적극적이면  그렇게 느껴요

다르긴 해요

여자가 느끼면 남자는 더 느낍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게 최고의 명기이죠

온도
조임
젖은정도
깊이
질근육의 움직임
등등 다른게 매우 많지요ㅎㅎ

골반돌리는게 다릅니다. 안거나 박을때 딴 여자 안는게 아니라 아~ 하나가 된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자가  들어오면 아는것처럼
남자도 마찬가지로 허공에 삽질하는건지
진짜로 느끼는지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