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ㄷㅆㄴ) 케바케인거같아요 ㅎㅎ 중간과정을 해서 젖게 만들어도 처음 들어갈땐 다들 놀란표정짓다가도 부드럽게 천천히 넣어주면 더 잘 느끼더라구요 ㅎㅎㅠ거의 대다수 여성분들이 제거를 처음 받아들일때 다들 놀라면서 "이렇게 큰거는 받아본적이 없는데 꽉 차면서 너무 좋다" 라는 말을 하고 제가 듣게될때 너무 뿌듯하고 좋은기분이에요
└ 익명 / ㄱㅆㅇ) 앗..ㅋㅋㅋ위의 2개 ㄷㅆㄴ가 아니라 ㄱㅆㅇ에요 잘못표시했네요^^;
└ 익명 / ㄷㅆㄴ) 와아.. 이렇게 큰 거는 받아본 적이 없는데라니...!! 야설같네여 ㅋㅋㅋㅋㅋㅋ 좋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