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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둥켜안고 뒹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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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31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들보면 세상 사는 거 참 어려울 거 없어 뵈는데, 

저마다 고난과 사연이 왜 없겠냐만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많은 의미부여하고 어렵게 사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그냥 적당히 어울려 흘러가면 될 거 같은데, 
왜이리 맘이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똥꼬로 먹은 애늙은이에게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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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9-09 07:49:34
맘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몰 어떻게 이성적으로 하기보단,
맘이 엉켜있을땐 맘이 시키는대로..
익명 / 그런가요!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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