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부둥켜안고 뒹굴고  
0
익명 조회수 : 259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들보면 세상 사는 거 참 어려울 거 없어 뵈는데, 

저마다 고난과 사연이 왜 없겠냐만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많은 의미부여하고 어렵게 사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그냥 적당히 어울려 흘러가면 될 거 같은데, 
왜이리 맘이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똥꼬로 먹은 애늙은이에게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9-09 07:49:34
맘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몰 어떻게 이성적으로 하기보단,
맘이 엉켜있을땐 맘이 시키는대로..
└ 익명 / 그런가요!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1


Total : 31343 (160/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958 술취한 여성과 관계시 질탄력관련여부 [2] 익명 2023-09-09 2764
28957 애널 플러그 끼고 아침 식사하고 있습니다 [2] 익명 2023-09-09 2455
-> 부둥켜안고 뒹굴고 [2] 익명 2023-09-09 2598
28955 샤랄라 [8] 익명 2023-09-09 2565
28954 지방 명물 [14] 익명 2023-09-08 2633
28953 코스프레 옷 입히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6] 익명 2023-09-08 2189
28952 여성분들께 익명 2023-09-08 2363
28951 ㅍ) 오늘도 꿈틀거리네여(남 [37] 익명 2023-09-07 3323
28950 와잎 남사친 소개시켜주고싶어요 [4] 익명 2023-09-07 4023
28949 라이브 방송중 바지가 볼룩! [2] 익명 2023-09-07 2249
28948 섹파 만남 주기 궁금해요 [22] 익명 2023-09-07 3260
28947 검사결과나왔네여 [5] 익명 2023-09-07 2338
28946 남후방 엉덩이뽀드락지 [4] 익명 2023-09-07 1980
28945 아프다고 했는데도 존나박는건 [12] 익명 2023-09-07 4229
28944 숲 [5] 익명 2023-09-06 2504
[처음] <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