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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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글 들을 보면 기혼이기때문에 뭐가 안된다, 또는 기혼이 왜 그러냐 등등의 주제들이 많던데
물론, 기혼이기에 제약이 많고 또는 가정이 있고 상대방이 있기에 거기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일거다 그렇기에 거기에 나오는 비판과 비난이 많을테고 하나 궁금한게, 그러면 오피스와이프 라는 말이 왜 나오며 섹파라는게 왜 나오는건가..? 어떠한 일정 부분이 맞지 않기에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만나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서로 윈윈이겠지 남들을 비난하기 이전에, 나부터 돌아봤으면 좋겠다 반대로 하나 물어본다면, 그쪽은 과연 결혼한다면 50년 넘게 이루어 질 텐데 다른 이성을 안만난다는 확신을 할 수 있는가 를 물어보고싶다 기혼인데 미혼이라고 상대방을 속이고 만나는건 분명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결국 거짓말이니 다만 기혼이라고 이야기 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엮여진다면 그것마저 내 스스로 쳐내야하는지도 의문이고 불륜을 합법화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합리화도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다보니 두서없이 쓴거같다는 생각이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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