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하철옆자리 항기  
0
익명 조회수 : 2768 좋아요 : 0 클리핑 : 0
얼마전 헤어진 남친 향수네요
그립다....
언제쯤 생각이 안날까요
잘 잊고있는데 문득문득 이렇게 떠올라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9-19 12:36:17
다시만나요 술먹자고하면 바로 나올듯
익명 2023-09-19 09:34:45
낯선 남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익명 / ㅜㅠ그립다
익명 2023-09-18 23:58:23
저인가...옆자리 여성분이 저 의식하던데
익명 / ㅎㅎ 아닐걸요
익명 / 존바바아님 ?
1


Total : 31862 (9/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742 여사친 남사친 [11] 익명 2025-04-22 1263
31741 그래서 남사친, 여사친하고 잤어 안잤어! [15] 익명 2025-04-22 1561
31740 -깊은 고립 [2] 익명 2025-04-22 612
31739 두어달에 한번씩 만나는 그녀, 아쉬움... [14] 익명 2025-04-22 2177
31738 여사친이 있으면 좋은점 익명 2025-04-22 791
31737 자지를... 익명 2025-04-21 835
31736 궁금한점 [7] 익명 2025-04-21 742
31735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11] 익명 2025-04-21 1334
31734 여사친 많을려면. [4] 익명 2025-04-21 911
31733 익게는 긁히는 사람들 반응보는 재미 ㅋㅋㅋ [5] 익명 2025-04-21 735
31732 이제 돈 문제로 레홀이 타는구나 [11] 익명 2025-04-21 1316
31731 여사친 없는 남자들의 특징 [61] 익명 2025-04-21 2154
31730 그녀를 위한 선물 [11] 익명 2025-04-21 1774
31729 포경한거보다 안한게 관계할 때 느낌이 더 좋은 이유는 뭘까요.. [14] 익명 2025-04-21 1487
31728 - 고립 익명 2025-04-21 1287
[처음] < 5 6 7 8 9 10 11 12 13 1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