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하고 싶은데. 달리 말할곳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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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제 마음과 달리 작은 일에도 자꾸 짜증이 나고 . 화를 내요 마음으론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조건 반사적으로 짜증을 내네요 그리고 바로 바로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고요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가 받아요 이럴땐 어찌해야 모르겠어요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생각과 달리 몸이 먼저 짜증을 부리고 반응을 보이네요 난 항상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데 .현실은 아니네요 삶의 여유가 없네요 작은 일에도 짜증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살고 싶은데. 내 몸이 멋대로 반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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