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저도 그래서 ㅋㅋ
이미 사정이 끝나도 끝도없이 더 하고픈데 현실은 ㅋㅋ
지금도 너무 젖은곳 빨고 빨리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요ㅠㅠ
하루 종일 그러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 익명 / 글쿠나 현실은 마음을 잘 안 따라주잖아요 ㅋㅋ 말괄량이
익명 2023-09-29 20:03:43
정말 궁금한데 아무런 댓글 없이 뱃지만 덜렁 남기는 거 무슨 의미인가요?
└ 익명 / 공감이나 응원이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돈들 아닌가 ㅋㅋ 방법의 차이를 차치하더라도요? 누군지 확인해 보면 매번 줬던 그 사람들이라서 그냥 그들만의 방식이라고 이해하고는 있는데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한 번은 묻고 싶었어요 ㅎㅎ
└ 익명 / 커뮤특성상 남자들의 뱃지는 나 한번 봐달라 섹스 하고 싶다임
└ 익명 / 꼭 그렇진 않음 그냥 응원의 뱃지도 있어요
저는 딱히 상대를 안 구하거든요ㅋㅋ
└ 익명 / ㅈㄴ) 그냥 보내고 싶으니까요
└ 익명 / 공감의 뱃지! 나도 하고싶다!
└ 익명 / 그렇구나 ‘그냥’을 포함해서 역시 개개의 의미를 하나로 뭉뚱그리기에는 어렵겠네요 사실 뱃지 보내주신 두 분의 의견이 가장 궁금했던 거지만 ㅋㅋ 직접 쪽지를 보내면 될 일이려나 ㅎㅎ 공감도 응원도 여러 의견도 뱃지도 모두 고맙습니다~
└ 익명 / ㅈㄴ) 댓 남기고 뱃지 남겨도 누구인지 불분명하잖아요 만남을 갖고 싶으시면 뱃지 기반으로 쓴 글들 보셔도 될 일이고 만나기 싫으면 무시하면 그만이잖아요
└ 익명 / 음~ 무시가 쉽게 되던가요? 외면하기에는 좀 쿡쿡 찔리더라구요 ㅋㅋ 만남이 고파서 글을 쓰고 그 중 추리고 고른다! 는 선택을 안 하는 것도 아니지만 ㅋㅋ 푸념하는 글에 뱃지만 덜렁 놓여 있으면 뭐지? 싶어져요 ㅎㅎ 한탄하는 글에 쓰는 돈이 좀 의아하달까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하자는 건 아니고 어떤 의미인지를 확고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었어요 ㅋㅋ 동문서답이 되기 싫어서 좀 불필요하게 늘어났네요 쏘리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