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 맞은 남자분들이 드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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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록 첫섹스 이후이긴 하지만 20대 초반에 3차 접종까지 마치고
1년에 한번씩 비뇨기과 가서 HPV나 기타 질환 검사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 중엔 이런 경우가 적은지 원나잇이나 섹파를 만들때 이게 엄청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노콘노섹주의라는 여자분들도 저 이야기를 해주면 질외사정을 조건으로 노콘삽입을 허락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관계를 망설이던 여자분 중에서 저 말 듣고 허락해주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그런걸 보니 여자들이 콘돔을 고집하는게 꼭 임신 때문이 아니라 성병 때매 겁나는게 큰거 같은데 남자들은 접종 하는 분이 엄청 드문가보네요. 전 첫여친 손에 끌려가서 맞긴 했는데 잘맞았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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