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장 위험한 관계의 섹스 경험?  
0
익명 조회수 : 10816 좋아요 : 0 클리핑 : 0
며칠전 레홀러 소개글 중 고등학교 담임선생과 졸업후 술마시고 섹스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여러분의 경험에서 가장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의 섹스는??

나의 경우, 나나 그녀나 서로 애인이 있던 상황에서 세달여 간 매일같이 키스하고 틈틈히 섹스했던 직장동료.
회사 화장실, 윗층 빈 사무실 열고 들어가 텅 빈 건물에서 울리는 착착착, 떡떡떡 소리를 들으며 하던 섹스들...

근데.. 2.5층 계단에서 둘이 같은 방향으로 앉아서 바지만 살짝 벗고 하다가 몰래 담배피러 올라왔던 여상사에게 들킴..ㅜ.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2 06:58:46
영화보러 갔는데 아무도 없는 극장 맨뒷자리 아 또 가고싶다
익명 / 아.. 같이가요~^^
익명 2015-03-22 06:58:00
다같이 술먹고 뻗은 모텔방에서 둘이 입틀어막고 꿈틀꿈틀
익명 / 오~~;;
익명 2015-03-22 06:55:51
학교 도서관 2.5층ㅋㅋㅋㅋ 메인 계단 말고 뒷쪽 계단이라 사람이 많이 없지요 호호 그래도 문열리는 소리나 사람소리 들릴때마다 스릴감 짱이었어요
익명 / 아아..^^;
익명 2015-03-04 15:06:42
바다가 보이는 높은 언덕(야외)에서 한적있네요. 아직 기억이 나네요.ㅋ
익명 2015-03-04 11:10:58
저는 동거남이 출근햇을때 동거남이 자주가는 당구장 사장님 불러서 햇네요... 그때는 제가 당구장 알바생이여서 사장님도 알고 동거남도알앗지만 동거남과 잘돼서 일그만두고 같이 살고잇엇는데 사장이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근처에 잇다길레 김치찌게 제가 끓여준다고 불럿어요. 밥먹구 조금 누워잇다가 분위기타서 무르익엇는데 제가 생리중이라 아 조금 그래요 ㅜ 하는데 결국은 화장실에서 하고 사장님 보내고 동거남들어오고 동거남이 샤워 하러가는데 '벽에 왠 피야?'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아 생리중이라그래~ 둘러대고는 동거남 나오자마자 들어갓는데.. 그.. 피뭍은 손가락자국과 손바닥자국.... ㅋㅋ... 아무리봐도 생리중에 뭍은거라곤 보기힘든 위치와... 하... 그랫던 적이잇네요 암튼 어렷을때 그런일이잇엇네요
익명 / 오 짱이다 ㅋ
익명 / 왠지 님깨서는 저 사연 말고도 많으실 거 같아요~@@
익명 2015-03-04 01:57:26
친구..
하지만.. 이 사람의 예전의 제 친구한테 관심있던사람..
할 때 당시에는 이미 제 친구에 대한 그남자의 관심이 끝난후..  제가 했던 남자중..최고의 궁합...
익명 / 그런대.. 왜 사귀지 않으셨는지..
익명 / 그 남자가 한국 사람도 아니였고.. 둘다 곧 같이 있던 지역을 떠나야할.. 그 친구를 제외하고도사이에 엮인 사람이 많았어요.... 알면..어쩌면 욕할..ㅋㅋㅋ
익명 / 아.. 프렌지 윗 베네핏! 맞으시죠?^^ 조금씩 님 추억의 조각들이 맞춰져가네요..^^ 우리도 인연 아닌가요?ㅋ
익명 / 아.. 대박사건.... 댓 달면.. 맨날.. 님 글인가봐요ㅌㅌㅋ 나.. 너무 익게지면.. 내 얘기를 너무.. 여기다 했나봐요ㅋㅋ 이젠 나를 알아봐..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 우선 외국인이라는 점. 서로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 오늘 안 것: 꾀 인기있었던, 그리고 엮인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둘만의 사연, 최고의 속궁합..^^ 이젠 당신의 많은 비밀을 공유하네요..ㅋ 톡 아디라도 슬며시 건네고픈?ㅋ
익명 / 그니까요..ㅋㅋㅋ 너무 많은걸 아시는듯ㅋㅋㅋㅋ
익명 / 레홀이다보니 틱톡이게쪄?
익명 2015-03-04 01:04:54
오래전 대학 연합 엠티에서 술마시고 자다가 이불 속에서 후배이자 여친인 내 여친의 손인줄 알고 주무르다 조금씩 흥분해서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조물거리다보니 뭔가 이상... 조용히 눈떠보니 다른 여후배였는데, 이녀석도 나인줄 알면서 흥분해서 다 받아주고 있었던 것..ㅡ.ㅡ 거기서 멈췄지만.. 더 진행해ㅛ어도 그녀는 받아줄 자세였음..
익명 / ㅋㅋ해프닝이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익명 2015-03-04 00:38:10
다들 하고들 사는구나 시무룩
익명 / 평생에 한두번 찾아온 섹스기회였을 뿐, 자칫 우ㅏ험한 놀이임을 잊지 마세요~
익명 2015-03-04 00:06:24
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아무도 없는 밤에.... ㅋㅋ
익명 / 아무도 없는데 누구와??ㅋㅋ 남친 말고 다른 사람이면 빙고!!^^
익명 2015-03-04 00:02:13
학교 선생은 아니지만..열세살 차이나는 학원 강사랑....ㅎㅎ
괜히 수업중에 눈 마주치면 웃고 그랬는데...ㅎㅎㅎㅎ
강의가 강사가 먼저 끝나서 학원 앞 호텔에서 항상 기다렸다는.

아 고3때......ㅋ.......
더 웃긴건 등급이 2등급이나 올랐어요.
수능 직전엔 알몸으로 강의까지 서비스해준
ㅇㅇ학원  스타강사 고@@씨 잘 지내세요?
미안한데 당신 좀 많이 작았어...........
익명 / ㅋㅋㅋ 이제는 말할수있다 넌 작아!!!!!!
익명 / 키가 188인데 왜 거긴 그래 쪼만한지..
익명 / 오오 내가 찾던 그 사연!!@@ 익게에 썰 한번 푸심이~~ 훌륭한 독자가 되어 피드백 열심히 하겠나이다~~ㅋㅋ
익명 / 곧 정리해서 올리죠 ㅋ
익명 / 첫 관계로 갈때의 상황과 심리, 당시 님의 경험 정도? 등도 섞어서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수능 후엔 관계가 어땟는지도..ㅋ 쪼만해서 결국 님이 차셨을 듯..ㅋ
익명 2015-03-03 23:59:05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ㅋㅋ 2인실인지라 옆자리는 퇴원하셧을때 ㅋㅋ 간호사랑 눈맞아서 그만 ㅋㅋㅋ
익명 / 아.. 이것도 위험한 사이는 아니지만, 위험한 섹스였군요.ㅋㅋ 이것도 기승전섹스로 해서 길게 내러티브한 이야기로 들려주심이~~^^
익명 / 입원 수속 당일날부터 누나 이뻐요 이러면서 툭! 던진말에 ㅋㅋ 시작 됐죠 ㅋㅋ 주사놔주러 오면 말걸고 남친있어요?? 이렇게요 ㅋ 그러다가 번호를 땄구요. 또다시 주사를 놔주라왔는데..그때제가 오늘 솔직히 맥주한잔하고 싶은데 나갔다 ㅘ도 돼요 그랬는데 안됀다!! 나오늘 당직이니깐 절대 안돼!! 이래서 저녁에 몰래나가 캔맥 두개에 새우깡 사러 갔다가 오면서 누나 잠시 제방으로와주세요하고 ㅋㅋ 맥주를 건냈죠 ㅋ 맥주나 한잔합시다 이러면서 ㅋㅋ 이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남친있냐고 묻고 연하 어때요 또 묻고 ㅋㅋ 남친은 있단말에 ..시무룩했지만..그래도 용기내서 뽀뽀 하니깐 받아줘서 열심히 섹스를 나눴죠 ㅋㅋ 그이후로도 종종 했다는 그리고 일부러 제옆자리에 사람 안넣었데요 ㅋㅋ 당직도 자꾸 서려고하고 ㅋㅋ 그누나 참 좋았는데 ㅋㅋ
익명 / 아... 어느 병원 어느 간호사님인지 귀뜸좀 주세효~~ㅠ.ㅠ
익명 / 마치 시마과장에 나오는 이야기 같은..ㅋ 그녀도 님의 접근과 어필이 좋았나보네요. 남친도 잊고..ㅋㅋ
익명 / 서울 북부쪽 병원이라는..작은 힌트 던져요 ㅋㅋ
익명 / 있는 동안 몇번이나 했나요?^^ 하악. 이건 상상하니 꼴리네요~~ 그녀의 섹스 스타일은 어땟어요?ㅋ
익명 / 처음에는 여섯살차이라서 ㅋㅋ 수줍어하더니만 ㅋㅋ 담에는 나보고 당차다며 ㅋㅋ 자기도좀 과감해질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ㅋㅋ 제가 그때 다리를 다쳐서 ㅋㅋ 체위상 제약이 좀 있었지만 깁스를 푸는순간 ㅋㅋ 아주 좋았습니다 일부러 퇴원도 늦게하구요 ㅋㅋ 하기싫었지만 ㅋㅋ 섹스 스타일은 점점 가면갈수록.. 커널링받는걸 좋아했어요 ㅋㅋ 특히 클라토리스?거기 건들면 병원서소리내면안돼는데 ㅋㅋ 막 소리내서 배게를 꽉 물고있었다는 ㅋㅋ
익명 / 아아.. 그 누나.. 아흑!ㅠ.ㅠ 씻고 섹스하기가 쉽지않았으니.. 그녀의 채취와 보지냄새를 맡으며 하셨겠네요~^^ 퇴원 후엔 깔끔히 정리가 됐나요?
익명 / 퇴원후 모텔에서 관계 갔다가 ㅋㅋ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sp가 아닌 진짜 사귈래하구요..근데 퇴원후에 소개팅해서 여소를 받은상태라....전 여친이 더 좋아서 ㅎ 그이후로는 연락은 안해요 ㅎ 연락처와 카톡은 아직 살아있던데 ㅋㅋ 오늘 좀 땡기는데 한번 시험삼아 톡을 던져 봐야하나??ㅋㅋ
익명 / 아, 님 꼭 연락해서 회포 함 푸신 뒤에, 꼭 후기좀 들려줘요.ㅋ 인증도 가능하면..ㅋ 그누난 서른 가까이 되겠네요~?
익명 / 이제막 서른일듯 ㅎㅎ 하네요 ㅎ 전 근데 새로운사람과 모험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이런게 바람끼인가??ㅋㅋ 정 고프면 톡할게요 ㅎㅎ 이만 저의 소소한 추억거리였습니다 ㅋ
익명 / ㅋㅋ 누구나 그럴거예요. 배고픈거 아니면~ 재미난 얘기 즐거웠어요. 편한 잠 이루세요~^^
익명 2015-03-03 23:57:05
다같이 놀러갔다가 여친 친구랑 화장실에서 섹스
익명 / 아, 바로 이거에요!! 내가 찾던 위험한 관계의 섹스!! 기승전결로 함 썰좀 푸시죠!?@@
익명 / 익게로 올릴까요? ㅋㅋ
익명 / 네!! 히트할거임! 아님 당당히 자게에 올려서 여성들에게 간접 어필을 하셔도 좋소. ^^
익명 2015-03-03 23:56:10
여친과 언니가 같은 방 쓰는데, 옆침대서 언니가 자는 세벽에............
익명 / 아.. 좋긴한데, 야감..^^ 여친의 언니와라면.. 아흑~!!@@
익명 / 아니요.... 말로 표현 할수없을정도로 싫거든요... #흑돼지
익명 2015-03-03 23:55:23
난 학교앞에 빈 건물에서랑

여자 기숙사에 전 여친 짐 빼는거 도와주러가서 거기에서...
익명 / 안걸리면 탈락! 여친과의 섹스도 탈락!ㅋㅋ
익명 2015-03-03 23:52:04
여자기숙사몰래들어가서했던기억!!
익명 / 오 좀더 자세히~!
익명 / 고등학교때 몰래 여자기숙사 들어가서 섹스했죠 ㅋㅋ
익명 / 여친과요..?
익명 / 아뇨 학교 후배랑~
익명 / 오~ 썰좀 푸시죠~~
1


Total : 31347 (1920/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가장 위험한 관계의 섹스 경험? [58] 익명 2015-03-03 10817
2561 롱디는 힘들어 [6] 익명 2015-03-03 7754
2560 보지털을 밀면 더 섹시해보이나요? [6] 익명 2015-03-03 9654
2559 안준다던 그녀 [3] 익명 2015-03-03 6767
2558 잠이 부족해 ㅠ [5] 익명 2015-03-03 6418
2557 문득 해보고싶은게 [24] 익명 2015-03-03 8429
2556 한눈팔기~~ [2] 익명 2015-03-03 6200
2555 다른건 다 좋다 [13] 익명 2015-03-03 7060
2554 개삘이네요... [2] 익명 2015-03-03 6302
2553 충남 [3] 익명 2015-03-03 7368
2552 속상하네요 [7] 익명 2015-03-03 6854
2551 파트너 애인하고 이별시키기 프로젝트! [9] 익명 2015-03-03 7082
2550 아카이브 [3] 익명 2015-03-03 6850
2549 왜죄다~ [21] 익명 2015-03-03 7325
2548 내나이가몇살인데 [3] 익명 2015-03-03 7267
[처음] < 1916 1917 1918 1919 1920 1921 1922 1923 1924 192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