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성스런 쪽팔림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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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669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장 쪽팔렸던 순간 이야기 해봐요.

나의 경우,  부모님이 출타하신 주말 나른한 오후, 컴으로 야동 보면서 절정에 다달아 서서 딸딸이 치다가 모니터에 대고 방출하는 순간, 결혼한 친형이 집에놀러왔다가 방문을 벌컥 열면서 나의 하얀 엉디와 모니터에 하얗게 수놓아 흐르던 좆물을...ㅠ.ㅜ
하물며 지금은 이혼한 형수까지 인사한다고 따라들어오다가...ㅠ.ㅜ
벙쪄서 수습할 방뻡이 없었던.. 순간이 영원같은 순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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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04 11:07:14
저는 고등학고때... 엄마가 도시락 가방에 넣어준다고 햇다가 가방 열엇는데... 하얀 레이스티팬티와 가터벨트... 엄마가 뭐냐고 들어올린순간
정적이흐르고는... 전 아무것도 아니라며 후다닥 뛰쳐나갓네요 ㅜ
익명 / 아.. 고딩 때 이미.. 핫한 플레이를 선호하셨군요..^^ 틱톡으로라도 나눠보고 싶네요..ㅋ
익명 / 기승전틱톡ㅋㅋㅋ제발좀그러지마세요 진절머리난다ㅠㅠ
익명 2015-03-04 08:13:02
그후에 반응이 궁금하넹..제2탄 기대할께요~~ㅎㅎㅎ
익명 / ㅌㅌㅌㅌ 아낰ㅋㅋㅋ뭔 2탄이욧!@@
익명 2015-03-04 04:34:00
너무 강렬하군요 ㅂㄷㅂㄷ
익명 2015-03-04 02:10:27
하...ㅈ됬네..
익명 / 남 ㅈ된거 안타까워 마시고, 본인거좀 푸시죠!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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