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런 쪽팔림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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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쪽팔렸던 순간 이야기 해봐요.
나의 경우, 부모님이 출타하신 주말 나른한 오후, 컴으로 야동 보면서 절정에 다달아 서서 딸딸이 치다가 모니터에 대고 방출하는 순간, 결혼한 친형이 집에놀러왔다가 방문을 벌컥 열면서 나의 하얀 엉디와 모니터에 하얗게 수놓아 흐르던 좆물을...ㅠ.ㅜ 하물며 지금은 이혼한 형수까지 인사한다고 따라들어오다가...ㅠ.ㅜ 벙쪄서 수습할 방뻡이 없었던.. 순간이 영원같은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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