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기혼성향자  
0
익명 조회수 : 2206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혼 전엔 찐 바닐라에 삽입과 스팽과 같이 아주 지극하고 평범한 성향만을 가졌던 나.

지금의 나는 네토, 디그레이더, 헌터, 돔, 스팽키, 그 외 입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정신없이 하는 섹스를 즐기는 변태로 변하였어.

전여친작품이 된 것 같아 그냥 일반 바닐라 섹스는 만족이 안 돼.

나같은 경우 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1-12 06:05:14
전여친이라고 하면 결혼 후에 만난?
익명 / 네, 그렇죠
익명 / 좋았는데 왜 헤어졌어요ㅜ
익명 / 임신하셨어요..
익명 2023-11-04 01:14:48
연애의 감정과 성향자의 감정이 하나가 되기가 어려운듯..
익명 / 결혼 후만 해도 여자를 적게 만나본 것도 아닌데, 저렇게 잘 맞는 사람은 둘 밖에 못 만나본 듯. 둘 다 맞추는게 어렵죠.
익명 2023-11-04 01:13:06
그중 최애는?
익명 / 욕플하고, 침 뱉어대는, 변태같은 전 여친. 나 진짜 모텔 바닥에 물 고이는 여자는 처음이였어. 고민없이 잘 싸더라. 그리고, 오빠랑 하면 물이 제일 많이 나오는게 신기하댔어. 이건, 그냥, 서로 잘 맞아서 그랬던 거 아닐까? 회사, 공원, 음식점, 걔네 집, 차, 정말 최고였어.
익명 2023-11-03 21:12:36
나두…
익명 / 너의 작품이 되고 싶군...
익명 / ㅆ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질퍽한 걸 원하는 거 같아...
1


Total : 30706 (91/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356 날이 추워서 일하기가 싫은가봐요 [9] 익명 2023-11-07 2099
29355 립스틱 샀어요 [6] 익명 2023-11-07 2004
29354 너무 적극적이지 않은 남자ㅠㅠ [21] 익명 2023-11-07 2602
29353 Me recently-1: fallin’ slowly [6] 익명 2023-11-07 1974
29352 내일 먹겠지만 오늘도 먹어야지 [9] 익명 2023-11-06 2046
29351 배우 김남길 닮았다고 많이 듣는데요..고민 [9] 익명 2023-11-06 1536
29350 반팔 반바지 [6] 익명 2023-11-06 1589
29349 헬린이 [13] 익명 2023-11-06 1962
29348 오늘 꿈에 ㅋ [1] 익명 2023-11-06 1612
29347 서로 해줄 수 있는 [8] 익명 2023-11-06 1518
29346 [안산] 회사 타팀의 키큰 육덕 팀장님 [15] 익명 2023-11-06 2448
29345 주저리 주저리 익명 2023-11-06 1273
29344 습관이란 무서워요 [5] 익명 2023-11-06 1514
29343 썸탈때 관계를 하게되었는데.. 그이후(여자들의 반응 궁금).. [16] 익명 2023-11-06 2391
29342 팩하는중 [4] 익명 2023-11-05 1798
[처음]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