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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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나름 유교 보이로써 결혼전까지는 섹스 그런거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우연한 기회에 어케 어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어케 어케 섹스를 하게 됐고
그 계기를 시작으로 섹스를 즐기는 절 보았답니다
저처럼 우연하게 섹스의 맛을 알고 유교걸이나 유교보이에서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요 ㅋㅋㅋ

섹스의 그 맛 한번 맛 봤더니 주체를 할수 없었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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