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시간이 참  
0
익명 조회수 : 23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시간이 참 더럽게 안가네요ㅎㅎ
서울에 출장 와 있는데
퇴근 후 쉬는 날 할 일도 없고 놀아 줄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가 이렇게 긴 줄 처음 알았어요ㅎㅎ
아직 열흘 넘게 남았는데 뭘 해야 좋을지ㅋㅋ
집에서는 혼자 있어도 할 것도 많고 휴일이 참 짧았는데 말이죠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1-15 21:33:30
내일도 쉬나여?
└ 익명 / 내일은 저녁때쯤 퇴근하죠ㅎㅎ
익명 2023-11-15 21:25:39
서울은 언제까지 계신가요!
└ 익명 / 다음 주말정도 까지요ㅎㅎ
1


Total : 32131 (196/21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206 (후방)오운완 [10] 익명 2023-11-17 4269
29205 일어났는데.. [9] 익명 2023-11-17 3570
29204 숨은 글씨 찾기 [74] 익명 2023-11-17 4701
29203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다는건 [6] 익명 2023-11-16 2841
29202 부끄럽지만 조언 좀.. [30] 익명 2023-11-16 4852
29201 열정 [3] 익명 2023-11-16 2989
29200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요 [2] 익명 2023-11-16 2422
29199 내일 첫 눈 온다는데 [13] 익명 2023-11-16 2544
29198 건조하다 [11] 익명 2023-11-16 2609
29197 자위 주기를 [1] 익명 2023-11-16 2863
29196 다른남자를 사랑하니 미치겠습니다 [39] 익명 2023-11-16 5500
29195 레홀에서 처음으로 쪽지란걸 받았는데 [11] 익명 2023-11-15 3661
-> 시간이 참 [4] 익명 2023-11-15 2371
29193 Misogyny의 등식 [7] 익명 2023-11-15 2992
29192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머리스타일 [9] 익명 2023-11-15 3430
[처음] <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