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이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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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욕설>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예원한테 “씨발 미친년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걸레같은 년이 어디 여기저기 대주고 다니면서 좀 뜨니깐 개념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고 욕해서 예원이 욕만 들으며 찍소리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울고 불고...심지어 “씨발년아 보지를 찢어버릴라 ”라는 욕까지 했다고. 욕만 5분넘게 하면서 찰진 욕구사력을 보였다고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상황 진정. 매니저들이 예원이 어른스럽게 현장 스태프들을 안정시켰다고 드립 치는 중. (추가글) 이태임은 프로그램 주인공임 근데 좀 늦는다고 이재훈이 예원이 부름 = 1차 빡침 촬영내내 니가 늦어서 예원이 불렀다고 눈치받음 = 2차 빡침 예원이가 특유의 애교랑 여우짓으로 감독과 촬영팀 이목을 끌음 = 3차 빡침 촬영팀이 예원이도 고정 넣자고 농담 = 4차 빡침 이재훈도 고정으로 들어와라 = 5차 빡침 개추운데 차가운 물에서 고생하고 나오니까 고양이 쥐 생각하듯이 예원이 "온뉘 갠차나요~? 아휴 춥겠당"라고 약 올림 = 이태임 폭발하고 쌍욕 토토가 할때 이정현하고 엄정화랑 싸웠다고 함. 결국 엄정화가 더 뒤에 나옴. 이정현은 무대장치 땜에 사전녹화 요구. PD가 수용하자 엄정화가 지랄. 왜 쟤만 특별대접이야. 그래서 김태호가 유재석을 엄정화에 붙여준거라 함. 옆에서 브이 그리다가 따귀 다섯대 맞는 거. 혈기 왕성한 걸그룹과 아이돌, 그들에게도 은밀하고 위대한 연애가 있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매체의 글을 인용해 ‘걸그룹 멤버 A와 대세 아이돌 그룹 멤버 B의 화끈한 연애담’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내용인 즉슨, 일본투어를 하고 있던 걸그룹 멤버 A양이 숙박하고 있는 호텔의 다른 호실을 몰래 예약, 남자친구 B군을 몰래 초대해 화끈한 밤을 보냈다는 것. 둘은 컴퓨터 게임과 보드게임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고 알려졌지만, 야식을 시켜 먹을 정도로 체력을 소비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불같은 섹스를 통해 불타오르는 청춘을 호텔에서 마음껏 풀었단다. 물론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때문에 A양은 남자친구 B군과 화끈한 정사를 치른 뒤 멤버들이 있는 숙소로 돌아와 “나 운동했어”라고 번번히 뻥을 쳤다고. 하지만 그들의 밀애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A양이 공연도중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 원인은 왕성한 성생활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이었다. 해당 걸그룹 소속사는 발칵 뒤집어졌고, 현재까지 약물과 주사에 의존해 치료 중이란다. 물론 두 사람의 관계를 멤버들과 소속사도 당연하게 알게 됐다고. 이들의 애정행각은 호텔에서만 이뤄지던 건 아니었다. 강남의 모 클럽에 종종 모습을 보이는 A양과 B군은 진한 애정행각은 물론 따로 룸을 잡아 질펀하게 놀았다는 후문. 때론 스테이지에 올라 뛰어난 춤 솜씨를 과시하기도 했고, 가끔 B군이 여자들에게 둘러쌓일 때면 A양이 폭풍질투를 하기도 했단다. 한편,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에 서로 반해버렸다고. B군은 순하디 순한 성격에 의리까지 있는 천생남자로 알려져 있으며, ‘톱 오브 더 톱’ 걸그룹의 A양은 최근 더욱 날씬해진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난리났던A양과B군은 유이와니엘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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