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고백  
11
익명 조회수 : 2868 좋아요 : 0 클리핑 : 0
반주로 마신
맥주두병 소주한병에

살짝 취기가 올랐다

흥분도는 오르고 
긴장이 풀린데다
너에게 취해버려

잠꼬대처럼
고백이 흘러나왔다

"사랑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1-27 19:09:26
대상이  누구일까요 부럽네요
익명 2023-11-27 14:34:09
반주인가 그냥 음주인가
└ 익명 / 예리하시네요
익명 2023-11-27 13:35:54
그래서 그 뒤는요..?
└ 익명 / 온몸으로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익명 2023-11-27 13:33:39
바로 키스갈김
└ 익명 / 키스 & 허그
익명 2023-11-27 13:32:47
와 달다
└ 익명 / 공감해줘서 고마워요
1


Total : 31866 (2/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51 끈적한 섹스를 하고싶다 [5] 익명 2025-05-06 1075
31850 공백과 여백 익명 2025-05-06 921
31849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해봅니다 [41] 익명 2025-05-05 3111
31848 확실히 운동하며 관리하는 여잔다르네요~ [10] 익명 2025-05-05 1525
31847 5월. 봄 익명 2025-05-05 717
31846 성욕의 계절 [1] 익명 2025-05-05 1449
31845 내려놓기 [15] 익명 2025-05-05 1221
31844 편히 앉으세요 [10] 익명 2025-05-05 1388
31843 애널도 디테일에 있다. [8] 익명 2025-05-04 1980
31842 연휴 즐기기.. [1] 익명 2025-05-04 580
31841 그냥 웃겨서요 [5] 익명 2025-05-04 761
31840 질문질문질문 [8] 익명 2025-05-04 746
31839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8] 익명 2025-05-04 1018
31838 30대 후반 ~ 40대 여성분들 [10] 익명 2025-05-03 1487
31837 욕해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연락이라도 왔으면 좋겠어요.. [8] 익명 2025-05-03 1037
＜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