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랑밥먹기  
0
익명 조회수 : 2344 좋아요 : 1 클리핑 : 0
보고싶다는 말을 하기 위해
빙글 돌려 덜 궁금한 다른일부터 묻지 않는다

보고싶어

통화하고 며칠이 더 지나서야
시간이 났다

막걸리를 곁들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맥주를 곁들여 더 맛있는 저녁도 같이 먹었다
맛있는 건 너랑 먹을 때 제일 맛있다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

입으로도 말하고 표정으로도 말하는게 
너무 진심이라 귀엽다

너랑 자는 것만큼이나
너랑 밥먹는 것도 너무 좋아졌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761 (163/21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331 마사지는 언제나 옳지 익명 2023-12-13 2730
29330 나도 마사지 [15] 익명 2023-12-12 3434
29329 누가 나 마사지 좀 [54] 익명 2023-12-12 4806
29328 귀두크기? [1] 익명 2023-12-12 3073
29327 습작 익명 2023-12-12 2226
-> 너랑밥먹기 익명 2023-12-12 2347
29325 요즘 드는 고민 [10] 익명 2023-12-11 3392
29324 대학때처럼 [8] 익명 2023-12-11 2948
29323 짝사랑했던 그의 결혼... [11] 익명 2023-12-11 3803
29322 오랜만에 [10] 익명 2023-12-11 3056
29321 여긴 여전히 핫하군요 익명 2023-12-11 2209
29320 라틴녀 세번째 만나고 왔어요 [5] 익명 2023-12-11 3360
29319 더운 겨울 익명 2023-12-10 2512
29318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9] 익명 2023-12-10 4398
29317 카메라좀 아시는분?? [37] 익명 2023-12-10 3354
[처음]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