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입장에서 궁금할수도 있는 일이겠네요^^
우선 쾌감의 완성도 면에서 느낌을 말하자면 질외사정은 잘해도 90점..이 최대치입니다.
왜냐?
체질구조상 다른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는지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극이 계속되는 동안 감칠맛이 누적되면 어느순간부터 그 느낌이 서서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올라가죠
그러다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몇초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마치 폭죽이 터지는것처럼 극치감이 척추를
타고 머리쪽을 향해 발생하다가 서서히 소멸해 가죠..
쾌감 폭발과 동시에 정액도 방출되는것이고..
근데요...쾌감 레벨이 어느정도 선까지 올라서면 더이상 자극이 안 주어져도 자가 진행되어 폭죽은 터지거든요..쾌감지수 대략 80~90 정도?
채외 사정을 완성하려면 쾌감지수 레벨이 이정도까지 도달했을때 빼내어야 하기 때문에 나머지 10% 상승분
의 극치감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니 별로인거죠.
익명 2015-03-06 17:40:51
안에싸고싶다 가득
익명 2015-03-06 15:18:19
저는 못느껴요 말 안하면
└ 익명 / 아~정말요??
└ 익명 / 네네 먼가흐르는 듯 한 느낌
└ 익명 / 그렇군요~ㅋ 안에하면 좋킨한데 ㅋㅋ동의없이 안해서~
└ 익명 / 임신하니깐요
익명 2015-03-06 15:16:35
여성분도 느낄 수 있을거에요.
관계전이나 초기에는 엄청 단단해져 있던 똘똘이도 중반이후에 신선한 자극이 주어지지 않으면 약간은 흐물흐물해집니다.
그러다가 사정직전에는 완전 빵빵하게 커집니다. 그리고 장렬히 산화.. ^^;
질내사정 한번 맛들리면 여성분들도 헤어나오기 힘들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 10초 안에 홍콩 보낸 적이 제일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