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습작  
0
익명 조회수 : 2484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 날따라 자위가 하고 싶었다. 나의 음경은 발기가 되었고 튀어나온 음경을 안 보이게 애쓰며 좌변기 칸으로 들어갔다.
베드신을 보니 나의 음경은 더 딱딱해졌다. 배우들이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긴다. 여자의 가슴이 보인다. 실오라기 안 걸친 가슴이 보인다. 으레 베드신이 그렇듯 여자의 가슴에 남자는 입을 맞춘다. 카메라는 남자가 입을 맞추는데로 내려가고 여자는 약간의 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살살 음경에 자극을 주던 나는 그녀의 유방과 신음 소리 아까보다 조금 속도를 더 내며 음경에 자극을 주었다.
남자는 그녀의 음부를 손으로 자극하다 입으로 자극했다. 여자의 신음은 조금 쎄졌고 좀있다 음경을 음부에 삽입했다.
남자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다 여자의 신음소리에 격하게 박았다. 나도 그의 리듬에 맞춰 음경을 흔들었다. 영화 속에서 신음소리로 가득차다 남자가 사정을 했는 지 멈출 때 나도 사정을 했다. 이 정도면 적당히 사정을 한 거 같다. 사정을 한 휴지는 버리고 새 휴지를 꺼내 음경을 닦고 밖으로 나갔다.

공중화장실에서 자위는 묘하다. 들키면 어쩌지? 하면서도 자위하는 그 순간에는 안정감을 준다. 쾌락과 함께 말이다. 화장실 섹스가 이런 기분일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2-15 21:05:18
네, 맞아요. 그런 기분~
1


Total : 32132 (188/21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327 아., 아재 다 됐나봐요 ㅋㅋㅋ [1] 익명 2023-12-14 2326
29326 일상이 무료해서 환기하고싶다 [3] 익명 2023-12-13 2350
29325 마사지 품앗이 [2] 익명 2023-12-13 2500
29324 저도 마사이... [6] 익명 2023-12-13 3081
29323 마사지는 언제나 옳지 익명 2023-12-13 2976
29322 나도 마사지 [15] 익명 2023-12-12 3575
29321 누가 나 마사지 좀 [54] 익명 2023-12-12 4978
29320 귀두크기? [1] 익명 2023-12-12 3304
29319 습작 익명 2023-12-12 2402
29318 너랑밥먹기 익명 2023-12-12 2527
29317 요즘 드는 고민 [10] 익명 2023-12-11 3582
29316 대학때처럼 [8] 익명 2023-12-11 3146
29315 짝사랑했던 그의 결혼... [11] 익명 2023-12-11 4011
29314 오랜만에 [10] 익명 2023-12-11 3253
29313 여긴 여전히 핫하군요 익명 2023-12-11 2399
[처음]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