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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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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만 냅다 쪽쪽 빨아대는거는 아무 느낌이 없어.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커닐을 해준다면 클리가 흥분해서 완전히 발기되서 피가 몰릴때까지 절대 클리는 건드리지도 않을거야. 그때까지 손가락으로 꼭지를 빙빙 돌리고 만지면서 혓바닥과 입술로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듯이 허벅지 안쪽, 치골을 빨아줘야지. 그리고 천천히 더 아래로 내려가서 대음순부터 소음순, 질 입구, 회음부쪽을 맛보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펴. 클리는 근처를 지날때 약간의 입김만 느껴지게 스쳐지나가고 절대 건드리지 않아. 계속 클리주변을 건드리다보면클리가 터질듯이 발기되서 고개를 빼꼼 내밀때가 오고, 그제서야 나는 인사하듯 혀끝으로 살짝 건드려주고 이내 혓바닥 전체로 감싸듯 덮은 뒤 클리 전체를 꾸욱 누른채로 혀를 할짝할짝 움직이며 마치 클리를 압박하여 마사지하듯 움직여줄거야. 그 후에 혀끝으로 튕기기도 하고, 클리와 키스하듯 혀를 굴리기도 하고, 사탕빨듯이 살짝 빨기도 하면서 손가락을 넣어 질벽을 살살 자극시켜야지. 클리를 애무하면서 손가락 지문으로 살살 질벽을 자극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상대의 허리가 꺾이는듯한 반응이 오면 그 부분은 집중적으로 자극해야지.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는 그녀의 리듬에 맞춰서 내 혀와 입술과 손가락을 놀리는 속도도 점점 리드미컬해지겠지? 그리고 어느순간 그녀의 모든 근육이 일시적으로 경직됐다 풀리면서 온몸으로 파동이 번지듯 작은 경련이 일어나며 그녀의 허리가 꺾이는 순간을 음미해야지. 경련이 잦아들면 다시 보지와 키스하고 그녀를 어루만져주면서 천천히 안정시켜줘야지. 너무 섹시하고 예뻤다는 말과 함께. 이런 커닐 내가 받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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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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