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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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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585 좋아요 : 0 클리핑 : 0

글 재주가 없어 유튜브로 공유해 봅니다.

영상 초반에도 언급되었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듯

제 삶의 모든 것들이 컷다운 되면서

중국에 대한 혐오가 시작되었죠...

코로나가 2년쯤 진행되니 저의 혐.중 현상은 극에 달했습니다.

중국 영화는 꼴도 보기 싫더군요ㅡㅡ
어릴 때 홍콩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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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12-28 17:57:56
정치적 문제가 가장 큽니다. 혐오 라는게.
적어도 10년 전만 해도, 중국 혐오가 이정도는 아니였고,
주재원 생활 때문에 1년 중국 난징에서 거주 하였지만,
만났던 중국인들 직원들 동네 가게 들. 주민들 역시
한국 사람들 친절 하게 대해줬습니다.
난징 대학살 때문에 반일 감정은 심했었네요.
대부분은 이념 및 정치 적인 문제로 혐오가 발생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중국 욕 할거 없다. 우리 나라 도 만만치 않다.
익명 / 정치로 귀결된다 보진 않아요. 댓쓰니분이 그쪽에 더 관심이 많으신걸로
익명 2023-12-28 14:26:36
중국 좋아하는사람있습니까?
익명 / 혐오 멈추자는 글에 중국 혐오는 계속 하자는 댓글… 참 아이러니하다. 아, 나 조선족 아니니 안심하시길.
익명 / 글쓴>제가 글을 쓰다 말아서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지금도 혐오감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스스로 그러지 말자는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모두를 혐오하면 나만 피곤해지지 않을까요
익명 2023-12-28 13:16:26
저는 혐오를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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