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직장동료 결혼  
0
익명 조회수 : 3079 좋아요 : 0 클리핑 : 0
직장동료인데 올 3월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한 때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락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딱 한번이지만 술김에 상가계단에서 ㅅㄲㅅ도 받았었는데
왠지 그날이후로 연락이 뜸하더니 결혼 소식이 들리네요
축하할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한 소식입니다.
19금 농담으로 자기는 대물이 좋다좋다 하더니
남편 될 사람이 궁금해집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1-05 10:14:51
축하한다고 한잔더해보세요. 마지막 사까시
익명 2024-01-04 18:11:14
ㅎㅎ...신기하네요
익명 2024-01-04 09:00:25
좋은 추억 감사해 하며 살아야죠.
익명 / 맞습니다. 말이 잘통해서 이 사람이랑 잘해봐야지 싶었었는데 운명이 아니었나봅니다.
1


Total : 32132 (182/21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417 당하는게 좋은데 이것도 성향이란건가요? ㅠㅠ.. [7] 익명 2024-01-01 3481
29416 새해맞이 자위 [4] 익명 2024-01-01 2797
29415 화장실에서 [6] 익명 2023-12-31 4980
29414 레홀러 여러분~ [2] 익명 2023-12-31 2709
29413 good bye 2023 [21] 익명 2023-12-31 4511
29412 질투 [2] 익명 2023-12-31 2321
29411 운동 [19] 익명 2023-12-30 3737
29410 남녀간에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25] 익명 2023-12-30 4445
29409 뱌그라? [3] 익명 2023-12-30 3490
29408 굿나잇 [2] 익명 2023-12-29 3290
29407 귀여운 사촌 [23] 익명 2023-12-29 3720
29406 남) 약후. 샤워후 기부니 좋아서 [6] 익명 2023-12-29 3381
29405 호기심에 [1] 익명 2023-12-29 2665
29404 My sex diary: Masturbation [9] 익명 2023-12-29 4155
29403 제가 이제부터 딸 [4] 익명 2023-12-28 2954
[처음]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