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느 중국인의 서울의 봄 후기중 명언 같습니다  
0
익명 조회수 : 18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정의로운 자들은 무력하고,상류층은 탐욕스러우며,중산층은 비겁하고,하류층은 무지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1-07 00:17:14
중국인이 할말은 아닌데...
익명 2024-01-05 01:37:35
일단 중국인이 한 말이라 좀 싫네요
익명 2024-01-04 19:07:04
아니?...저렇게 정확하게  꿰뚫어보는 혜안은 중국에 몇개나 되는겨?
익명 2024-01-04 18:45:06
이게 근데 직장 생활과 비슷한 거 같아요.. ㅎㅎ 정의로운 자들의 탁상공론, 랑류층의 발빠름, 중산층의 재고따짐, 하류층은 안중오브아웃 …
익명 2024-01-04 16:53:07
층위로 나누는 것이 불편하긴 하지만 하류층이라고 탐욕이 없을까요. 대개는 탐욕을 발현할 기회가 없을 뿐
└ 익명 / 전 이 말에 동의
└ 익명 / 2222
└ 익명 / 3333
└ 익명 / 4444
익명 2024-01-04 16:14:05
착취의 고리
익명 2024-01-04 15:08:19
결론은 권력이 최고다 줄을 잘 서야한다
익명 2024-01-04 13:16:41
과거와 달리 현 시대 대부분의 우리는 잃을 것이 많아졌습니다. 비겁해졌죠.
별로 가진 것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자기 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기득권의 그것과 같아져서 정의, 양심을 지키기 보단 못 본척 눈을 돌리고 있는 세태가 정말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익명 2024-01-04 13:14:18
ㅆㄴ)개인적 생각이 비슷한것 같아서요^^; 상류층중에도 권력자들은 탐욕스러운것 같습니다
익명 2024-01-04 12:42:10
명언까지는 ㅋ
└ 익명 / 22
└ 익명 / 3333
└ 익명 / 4444
1


Total : 30706 (70/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671 첫글써봄 [7] 익명 2024-01-10 1849
29670 오빠 잔다 ㅇㅋ? [4] 익명 2024-01-09 2134
29669 만나자고 dm 보냈는데 [6] 익명 2024-01-09 2313
29668 인스타 질문 [3] 익명 2024-01-09 1835
29667 뭐야 [6] 익명 2024-01-08 1467
29666 2024년 [6] 익명 2024-01-08 1455
29665 역삼동 명물 [17] 익명 2024-01-08 1780
29664 여성상위할때... [11] 익명 2024-01-08 2650
29663 다들  가장 짜릿했던섹스 하나씩 말해줘요 ㅎㅎ.. [25] 익명 2024-01-08 3860
29662 날 감당할 수 있는 의잘 원해 [8] 익명 2024-01-08 2095
29661 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4] 익명 2024-01-07 1982
29660 날 감당할 수 있는 계좔 원해 [8] 익명 2024-01-07 1589
29659 날 감당할 수 있는 여잘 원해. [6] 익명 2024-01-07 2068
29658 날 감당할 수있는 남잘 원해 [20] 익명 2024-01-07 3022
29657 남자 거기가 [21] 익명 2024-01-07 2901
[처음] <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