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런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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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154 좋아요 : 1 클리핑 : 0


중학생 무렵 방 침대에 누워 창문을 열고 자위를 했어요. 맞은 편 건물에서 봐주지 않을까 기대감에

문득 비슷한 망가를 보며 옛 기억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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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1-06 06:04:58
아...완전 취저요
영통도 굉장히 꼴리죠
익명 2024-01-05 18:27:59
보여 주고자하는 심리는 타고 나는거였군
익명 / 그랬군
익명 2024-01-05 10:11:22
보고만 싶은데 맞자위가능할까요?
익명 / 보고만 싶은건 글쎄
익명 / 같이 자위하기ㅋ 부족하면 먹어주셈
익명 / 냠냐미
익명 / 차에서 자위하는거 제가 밖에서 보다가 같이 자위하고 손짓으로 저타라고하면ㅎ
익명 2024-01-05 02:42:15
그림만 봐도 야릇하네요. 지금은 더 과감하게 더 야하게 하는건가요?
익명 / 그럼 그럼요. 이젠 근처의 부인만큼 컸으니
익명 / 저렇게 야한 모습으로 즐기며 젖어드는거 보고싶네요 ㅎ
익명 / 본 다음에는?
익명 / 손을 걷어 치우고 야한 거 보고 흥분한 걸로 부비고 싶네요
익명 / 부비적
익명 2024-01-05 02:03:17
서로 마주보며 자위하구싶다 ㅎㅎ
익명 / 자위만 ? ㅎㅎ
익명 2024-01-05 01:38:58
귀여워요
익명 / 중학생인데도 아줌마 감성
익명 / 그래서 지금은 그 감성의 세대에 이르렀나요?
익명 / 지금은 방 창문을 열어도 베란다에 막혀 있고, 앞에 건물이 없답니다. 많이 아쉬워요
익명 / 다른곳에서 환경을 조성하면되죠
익명 / 그러면 봐주실 수 있어요? 혹은 그런 로망은?
익명 / 무척 좋아하는 씬
익명 /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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