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람차

제자랑 빈 강의실에서

와이프랑 강원도 여행1박2일을 갔는데 출발하는 차에서 팬티벗고 서로 만지면서 3시간 동안가서 저녁먹고 모텔에 가자마자 온갖 모든 체위를 구사하면서 세번정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시간 체크아웃할 때까지 했는데 정말이지 옹녀와 변강쇠가 있다면 우리를 말할듯~ 물론 간간히 쉬면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 시간이 있었음 ~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기억이 많이나고 짜릿한 추억임

욕조안에서 삽입만 안했지 물고  빨고 다 하다가 침대와서 하는데 온갖 체위로 다 하고 오랄, 방아찧기를 너무 잘해서 황홀했고 자지가 녹아내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건물 계단에서

한겨울 눈이 내리는날 천장이 뚤려있는 스파에서 여자친구와
스파에서 나누던 기억이 나네요 위에는 차가우면서 아래는 스파라서
따뜻하고 저의 물건도 따뜻하고 밤하늘에 눈내리는 그날을 잊지 멋하네요

친한 동생과 술마시다 어쩌다 동생 방에 갔던날
절대 그럴 사이가 아닌 동생과 술에 취해 누웠는데
동생이 내손을 잡고 자기 가슴위에 포개놓고
주물럭거려서 비몽사몽하던 잠이 확 달아나서

여자 부장님이랑 사무실에서 한거요....
제 사무실은 따로 있는 곳인데... 잘안보여서 ㅎ

한 겨울 깊은 밤, 아무도 다니지 않는 골목길에서 코트입은 채로 뒤로 박혔을 때

아침출근하기전 아파트 1층 건물옆 주차장에서
카니발 7인승이라 2열이 넓어서.
밖에는 수위아저씨 다니고 ㅋㅋ 겁나 스릴있었죠

클리 자위 넘 섹스러워요:)

노래방에서 눈맞아서 키스...

야외 섹스

사전 만남 없이 섹스 후 얼굴확인.
여자분은 모텔에 들어가서 먼저 준비하고 안대를 끼고 대기.(엘리베이터 타기 전 문 살짝 열어 두어야함)
여자분은 문여는 소리부터,, 씻는 동안 흥분이 극에 달했다고 하심
성향에 따라 다양한 자세 가능(상상에...)

한분은 채팅으로만
한분은 전화번호 교환 및 전화.

겁많은 나.. 내가  여자라면 못할거 같음.
믿어주고
좋은 기억 만들어준 분들에게 감사해요

여친 집에서 몰래하다 여친 아버님의 급습에 책상 밑에 숨어 안절부절......당시 군인 신분이라 걸리면 영창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모골이 송연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