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비교 대상이 아닌 것을 비교하는 몰상식

└ 익명 / ㅈㄴ) 이게 무슨 비유??

└ 익명 / ㅈㄴ) “밥알이 몇 개고? 훈련된 초밥 장인이 스시를 한 번 쥘 때 보통 이 밥알이 320개다. 오늘 같은 날이나 술 하고 같이 낼 때는 280개만 해라, 잉? 배 안부르구로"

└ 익명 / 어떤점이 좋았길래요?

└ 익명 / 저도 궁금

└ 익명 / 저도 궁금2

└ 익명 / 만나시려면 쪽지를 보내나요? 아님...어떻게 하시나요? 초짜라 몰라서 여쭤봅니다.

└ 익명 / ㅈㄴ) 네 쪽지 보내거나 뱃지 보내세요

└ 익명 / 님을 뵙고 싶네요...

└ 익명 / 스무명. 알게 모르게 많이들 만나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 익명 / 제가 섹파는 있지만 이곳에서는 초짜인데..만나는건 대체 어떻게 신청하는건가요? 여기 여성분들 진심으로 마인드 괜찮으신분들 많은거같아요. 섹스도 잘 즐기시고..여기서도 어서 만나뵙고 싶어요

└ 익명 / ㅈㄴ) 평소 자게 글이나 자소글 보다가 괜찮은 분인 것 같으면 정중하게 쪽지를 보내보세요! 익게 글이라면 뱃지 ㄱㄱ

└ 익명 / 저는 처음부터 만남을 목적으로 레홀 시작했던게 아니라서요. 처음부터 지나치게 만남 목적이 분명하신 분은 오히려 거부감 들어서 거절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만난 분들은 최소한 3~4개월, 길면 6개월 이상 서로 게시물에 댓글 달면서 내적 친밀감 쌓고, 쪽지로도 소통하고 그러다가 인간적인 신뢰가 생기신 분들이어서 섹스가 잘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만남에 대한 불안함이나 후회가 없었어요. 여기도 온라인이지만 사람사는 세상인데 사람끼리 인연 맺는 세상 이치가 비슷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익명 / 아 저도 처음부터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어요..섹스가 우리 생활에중요한 부분이라 지식도 얻고 하려고 가입했습니다. 저 초보지만 1년 가까이 활동 했어요..바빠서 드문드문 와서 그렇지ㅜㅜ 현재 섹파도 있습니다. 근데 글을 읽어보면 레홀 여성분들이 재치있으시고 섹스도 잘즐기시는거 같고 괜찮은 분들이 많아보여서요..섹스는 즐거워야 좋자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익명 / ㅈㄴ. 다 괜찮은 분이었다니 계속 만나는 사람은 없나요 보통은 1회성인가 싶어서요

└ 익명 / 꾸준히 만나는 한 분 있어요. 나머지 분들은 지속적으로 만나는분 생기고나서는 지금은 만나진않고 연락은 가끔 해요^^ 일회성 만남은 안좋아해요.

└ 익명 / 222

└ 익명 / 오호!!!

└ 익명 / 33333

└ 익명 / 4444

└ 익명 / 진짜 다양하네요 그러다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만 남나요...?